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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04 Niagara Falls, the 1st falls in North America

Niagara Falls, the 1st falls in North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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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의생활이 거의 마무리 되어가는 시기에 토론토 근처에서 사시는 오촌댁에 들릴겸 캐나다 동부 여행도 같이 하게 되었는데,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첫 발걸음이 닿은 곳은 바로 나이아가라 폭포이다. 높이 51, 넓이 350미터에 달하는 이 폭포는 너무나도 유명한 관광지로 한국사람들도 캐나다라는 나라는 잘 몰라도, 폭포만큼은 알정도이다.

캐나다쪽의 폭포, 웅장하지 아니한가?!


사진에서 보듯 웅장하기가 이를데 없다. 수치만으로는 파악하기가 힘든 그 웅장함은 비로소 눈으로 봤을때 느껴지는 법이 아닐까 한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폭포를 처음 봤을때 350미터의 폭포의 너비 때문인지 51미터라는 높이가 그리 대단해보이지 않기도 했다. 사진에 보이는 배를 타고 직접 폭포근처까지 가보지 않았더라면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른지도 모를 일이다.

이 티켓을 사야 입장이 가능하고 배 위에서 입을 비옷을 나눠 준다.


배를 타게 되면 여러가지 언어로 폭포에 대한 많은 설명을 해주는데, 어차피 옆사람들 소리때문에 잘 들리지도 않는다. 미국비자가 없이 배를타고 가다가 나이아가라 강으로 뛰어들어서 미국땅을 밟게 되면? 불법침입이다. 하지 않는게 좋다. -_ -;

동영상 업로드 용량제한 때문에 더 가까이에서 찍은 동영상은 올리지 못하게 되었지만 승선후 나오는 안내방송을 들을 수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너무 유명해 다른 볼거리에 대해선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Whirl pool이다. 폭포가 있는 곳에서 차를 타고 수분을 가면 나오는데, 셔틀버스도 운행하므로 찾아가기엔 어려움이 없다. 좁은 강폭에 물이 소용돌이 치는 모습이 주변 경관과 함께 어울려 아름답기 때문에 여유가 있다면 꼭 한 번 봐두는 것이 좋다. 다만 케이블카를 이용해 Whirlpool위를 구경하게 되고 반대편 끝에 다다르면 앞쪽 승객과 뒷쪽 승객 모두가 케이블 카 안에서 위치를 바꿔 구경하게 되므로 참고해두자. 차량이 조금 흔들릴 수 있겠지만 추락하진 않으니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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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류가 흐르는 모습이 꼭 사람같이 생겼다


이런 자연경관만이 아니더라도 근처 시가지에도 유원지처럼 귀신의 집이나 다른 놀 곳이 형성되어있다. 그리고 카지노도 있으니 나이아가라 폭포의 웅장함도 느끼고 다른 여러재미들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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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도 있고, 기타도 있고, 킹콩도 있고 곰탱이도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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