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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04 A pitcher Kokanee please. (4)
  2. 2008.09.30 Whistler Mountain & Russet Lake (2)

A pitcher Kokanee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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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Whistler에서 서식한지도 어언 7주가 넘어가고 있다. 8주가 지난듯도 하고... 중요한건 눈감았다 뜨면 벌써 다른하루가 시작하고 있다는것... 요즘들어선 비가 자주 내린다. 거의 일주일에 5-6일 정도 비가 내리고 하루정도 구름이 잔뜩낀 날씨가 계속 되니까... 정말 까딱 잘못하면, 날씨때문에 우울해져서 마구 먹다가 굴러다니게 된다는 농담이 농담이 아니게 될 수도 있는 날씨다. 하지만 여기 사람들은 대부분(아마도...) 스키나 스노보드 같은 겨울스포츠를 즐기기 때문인지 몰라도, 어지간해선 초고도비만은 안보인다. 솔직히 나같은 경우엔 미국인 하면 한 30% 정도는 초고도 비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여기엔 빵빵은 잘 모르겠으나, 쭉쭉하신 분들이 많다. 아무래도 여름엔 산악자전거, 겨울엔 스키/스노보드/스케이트, 평소엔 조깅 등으로 항상 운동을 즐겨하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요즘에 밖에 나가면 산중턱부터 꼭대기까지 눈이 쌓여있는데, 작년과 재작년 이맘때는 벌써 village에도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스키를 탈 수 있었다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많이 따듯하다. 그래서 눈이 안내리고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데, 지금 평균 낮기온이 4도 정도이니 얼마 안있어 마을에도 눈이 내릴 듯 하다.

지금은 눈이 더 많이 내려왔다. 얼마 안있어 마을에도 눈이 내릴 듯?


  눈은 눈이고, Whistler에 와서 학교친구들과 가장 자주 가는 bar가 3군데 정도 있는데, Taplys, Crystal Lounge, 그리고 Longhorn이다. 각 bar마다 조금씩 다른 특색이 있는데 Taplys는 매주 금요일 밤에 졸업파티가 있을때 가고 평소엔 잘가지 않는 반면에, Crystal lounge와 Longhorn은 평일에 자주 가는 편이다. Crystal Lounge는 닭날개가 가장 싼 곳이고, Longhorn은 특별히 좋을게 없어보이긴 하지만 종업원이 정말 예쁘다..... 캐나다 사람들 눈에는 어찌보일지 모르겠으나, 혹시 금발 백인 미녀를 찾는다면 Longhorn을 들리는게 좋을 듯 하다. Taplys에도 어여쁜 종업원 분들이 계시긴 하지만 개인적(그리고 내 친구들은)으로 Longhorn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점수를 좀 더 높게 주고 싶다..

  우리들끼리 술집에 가면 Kokanee맥주가 가장 인기있는듯 하다. 여러종류의 맥주가 있긴하지만 가격과 목넘김을 고려했을때(난 별로 신경쓰지도 않지만) 대체로 Kokanee(99%의 확률로)를 마신다. 그리고 주문할때 단위가, Pint, Jug 그리고 기억이 나진 않지만, 한가지가 더 있다. Jug는 Pitcher라고도 하고, 각 Bar마다 가격이 다 다르다. 주말과 평일에 따라서도 가격이 달라지는지는 모르겠으나, Crystal lounge에서 1 Jug를 시키면 13.50$인데 일요일 오후에 Longhorn에서 같은걸 시키면 18$를 받는다. 이정도면 날강도가 따로 없다고 봐도 될 듯 하다. 그래도 누님들이(사실은 나보다 어리겠지만..)이 예쁘니깐 참는 수 밖에... 그래도 비싼건 비싼거다..

ㅋㅋㅋ 항상 재미있는 Patrik and Rimo

French Guy. :D


캐나다서 술마시는 것과 한국에서 술마시는 것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음... 나 같은 경우엔 보통 내 친구들하고만 술집가서 한 테이블에 조용히 앉아서 주문한 술이랑 안주만 먹고 그랬다면, 여기서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모르는 사람들과도 이야기하고 웃고 떠들고, 엄청 자유스럽다는 거다. 같이 온 일행끼리 술 시켜서 한컵 따르고 딴 사람이랑과도 이야기하고 같이 온 일행끼리 이야기하다 보면 전부 친구되어 있고~ 마냥 아예 모르는 사람한테 이야기 걸고 하지 않아도, 다른 학교 학생이라도 같은 곳에서 홈스테이를 하면, 그 친구를 통해서 다 친구가 되니까, 그런게 가장 다른 점인듯 하다. 그리고... 안주를 잘 안시킨다. 비싸기도 비싸고, 그냥 맥주만 마셔도 꽤 마실만 하다는거...요즘은 술집(...) 안간지도 꽤 됬다. 얼마전엔 Holloween이었는데, 그땐... 정신줄 놓은 사람들이 길거리에 가득했었다... ㅋㅋㅋㅋㅋ

I believe Beer make my English more fluent.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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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잡학저장소 2008.11.07 02:0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ㅋ 뭥밍 ㅋㅋㅋ 표정은 더욱 밝아졌잖네 !!!!

  2. TheCar 2008.11.08 10:27 address edit & del reply

    냠... 부러워 보이네 젝일!

Whistler Mountain & Russet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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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워크샵 수업중에 Luiz Whistler Mountain에 하이킹가는데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다길래, 내가 같이 가주겠노라고 말하고 둘이서 등산정보나 지도를 좀 얻어볼겸 Visitor Office를 들렀더니, Whistler Mountain정상에 도착하는데 6시간 정도가 걸린다고 들었다. 약속시간을 토요일 오전으로 잡았다가, 금요일 저녁에 Longhorn에 스위스 친구들과 놀러 갔다가 다시 Luiz를 만나서 일요일 오전 8시에 어학원 앞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인생이라는게 다 그렇고 그렇듯, 일요일 아침에 7 30분 버스를 놓치는 바람에 8시 버스를 타고 빌리지에 도착하니 15분쯤 되었다. 그래서 급하게 어학원 앞으로 가보니 아무도 안보였다. 그래서 주변에 서성거리다가 먼저 출발했겠거니 생각하고, 그냥 나혼자 등산하기로 했다

일요일 아침, 한산한 Godola Transit.

정상에 이르는데만 6시간이 걸리고, 곰까지 사는 산을 혼자서 휴대전화도 없이(아침에 서둘러 나오다가 깜빡...) 간다는 건 위험하기 짝이없지만, 나는야 제1공수 특전여단  출신 검정베레가 아니던가!!!라는건 아무래도 상관없고, 그냥 자신감이 넘쳤다. 안전불감증에라도 걸린듯 그냥 무슨일이 생길까 싶었다. 

별 도움도 안되었던 지도... 사실 지도 잘 못본다는거... 군대에서도 지도대로 가는거 잘 못봤다... 매번 가다가 지름길로 길 바꾸고...


손에는 지도 한 장이 쥐어져 있었지만 그나마도 등산로 입구 정도나 나와있고 이 길로 가면 어디로 갈 수 있는지 어떤지 정보도 없이 그냥 등산했다. 아침에 날씨가 쌀쌀했던 관계로 고어텍스 점퍼와 가죽장갑을 챙겼고, 점심으로 먹을 6$짜리 샌드위치와 이온음료 600ml정도, 800ml, 그 외에 츄리닝 긴바지와 여분의 양말, 물티슈를 챙겨서 등산길에 올랐다. 게다가 등산로 입구입니다 라는 친절한 설명이나 간판따위는 찾아볼 수도 없어서 근처에서 좀 헤매다가 제대로 된 등산을 시작할 수 있었다. 그나마 위에 있는 표지판도 한 5-10분 정도 걸어올라가다가 발견했다.. 

산책로에 간간히 표지판이 있긴했지만 14km를 걸으면서 발견한 표지판은 3-4개 정도였다.


아직 해가 산위로 떠오르지 않은 상태라 날씨가 꽤 쌀쌀했지만 등산을 시작하고 한 3분쯤 지나니까 더워졌다(나 아직 건강한거 맞나? _) 그래서 걸치고 있던 고어텍스를 고이접어(사실은 되는대로 구겨넣어서) 가방에 넣고 다시 등산을 시작했다
아침이라 날씨가 꽤 쌀쌀하긴 했지만, 햇살이 나뭇가지로 보일때쯤엔 정말 등산하기 적당한 온도와 산내음이 풍겨왔다. Whistler mountain은 침엽수림이라 그런지 공기가 산뜻한(?... 그런거 상관없었나? ;;; 하여튼...) 느낌이었다.

햇살이 들어서 따듯하고 좋긴 했는데 하필 정면으로 비출때가 많아서 조금 짜증났다. 눈부셔서...


한참을 걷다보니 배가 고파왔다. 애초에 출발하기를 허겁지겁 토스트 2쪽에 바나나 하나먹고 출발한데다 등산까지 하다보니 예상보다 빨리 고비가 찾아왔다. 이제 적당히 햇살이 비치는 곳에서 따듯하고 평평한 돌을 찾아서 느긋하게 주변경치 구경하면서 이틀전에 구입한 샌드위치(...)와 VitaminWater를 마시기만 하면 되는데, 도무지 햇살이 비치기는 커녕, 적당히 앉을만한 바위도 보이지 않는 끝없는 오솔길의 연속이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오솔길에 샌드위치 담아왔던 비닐깔고 퍼질러 앉아서 "2틀전에 구입한 샌드위치"를 맛나게 먹었다. 6$주고 산거라 한번에 다 먹지는 못하고 절반쯤만 먹었다. 이유는 이때가 11시 쯤이었으니, 1시쯤 먹을 만큼은 남겨두는게 좋을거라 생각해서였다. 그리고 샌드위치에 대해서 설명을 좀 더 곁들이자면 과연 6$의 가치가 있는 녀석이었다. 휘슬러의 거의 모든 것들이 한국의 1.7배 정도(나의 체감상...꼭 정확하다고만은 말할 수없다..) 비싼데 이 녀석만큼은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었는데, 아마도 바게트를 30-40cm정도 잘라서 반으로 가른뒤 안에다 토마토, 양파, 치즈, 베이컨(?) 등 샌드위치에 들어갈만한 것들과 적절히 후추와 다른 조미료로 간을 해서 만들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Whistler Village에 있는 The grocery store특제 Super Sub(풀네임이었는지 어땠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다 먹고나서 확인한 라벨에 그렇게 적혀있었다.) 물론 먹는게 급했는지라 사진찍을 여유따윈 없었다. ㅋ, 다만 다 먹고나서 사진찍어둘걸 하고 3초 정도 후회했었다. 잠시 휴식을 가진 후 다시 서둘러 출발하고 머지않아 다시 주변 경치 구경해가며 느긋하게 사진도 찍어가며 등산 하다보니 어느새 오솔길이 끝나고 주변엔 짧은 풀들만이 있는 곳으로 길이 계속되었다.


숲이 계속되는 동안에는 길이 산 능선을 따라 왼쪽방향으로 빙빙 돌아서 조금씩 올라가는 느낌이었는데 숲을 빠져나온 뒤로는 길이 꼬불꼬불하게 나있었다. 조금 더 가다보니 돌밭이 나왔고 그 와중에 눈이 아직도 녹지않고 남아있는 지역이 있었다. 그 눈이 등산로에서 10m쯤 떨어진 곳에 있었는데 그곳으로 가려면 돌밭을 지나야만 해서 조금 위험(나뿐만 아니라 내가 밟아서 돌이 굴러 떨어지면 산 아래에 있는 누군가도)하긴 해도 기어코 낑낑거리면서 올라가서 사진을 찍었다. 물론 사진찍고나서 내려가야 할때는 왜 올라왔나 싶었다. 사실 눈은 별것 아니지 않는가... 단지 9월에 보고 만질수 있다는게 부산토박이한테 조금 특별했을뿐...

한쿡에서 온 문화시민인 나는 이런 짓 하지 않아요.... ㅋ

틈나는 대로 양말과 신발을 말리고 가능하다면 흐르는 물에 발을 씻고 잘 말리는 것이 좋다.

눈도 있고 돌도 있고 풀도 있고 나무도 있고 ㅋ

저 멀리, 저 멀리 보이는 어떤 호수. Russet Lake는 아니지만 이름은 잘 모르겠다.


다시 길을 따라 걷다가 코너를 돌아가니 좀 더 안전한 곳에 있는 ♡모양의 눈밭이 있었다.... 그래서 앞에서 한 뻘짓을 한 번 더 후회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그래서 동생이름을 눈밭에 새겨서 사진도 찍고 그외에도 여러 뻘짓을 하고서 다시 등산길에 올랐다. 가다보니 물웅덩이가 보이고, 햇살도 비치고 따듯한 바위도 준비된 완벽한 장소가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점심시간을 가지지는 않았고 양말과 신발 깔창을 좀 말릴겸 휴식도 취할겸해서 잠시 멈춰서 9월의 햇살을 만끽했다. 산 아래에서 보지못한 산들의 풍경을 보는 것도 신선했다. 저 멀리에 눈 덮힌 산이 손에 닿을 듯 선명히 보였고(공기가 진짜 맑다!!!) 가까운 봉우리에는 갈색 흙과 녹지 않은 눈이 인상적인 풍경을 만들었다. 물론 내 발밑으로 펼쳐진 들판과 물 웅덩이는 더 말할 것도 없고, 주변을 날아다니는 25-40cm정도되는 새들도 볼 수 있었다.


휴식을 끝내고 다시 가다보니 가까운 곳에 갈림길이 있었다. 3갈래 길이었는데, 내가 걸어온 Whistler Village로 가는 길, 곤돌라 타는 곳으로 가는 길, 그리고 Russet Lake로 가는 길이 있었다. 정상으로 가려면 곤돌라 타는 길을 갔어야 했는데, 잘 몰랐던 나는 그냥 Russet Lake로 가기로 했다. 왠지 산에 있는 호수라고 하면 백두산 천지같은 것만 생각했기에, 왠지 가보고 싶었다. 그래서 갔다. 그리고 도착했다. Russet Lake에 도착해서 보니 벌써 여기에 텐트치고 쉬는 사람도 있었다. 대부분 연인이었는데... 부러웠다... 누구는 노닥거리면서 실실 걸어와서 텐트치고 여유롭게 애인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는데 누구는 아침에 약속한거 바람맞고 혼자서 똥줄타게 걸어와서 호숫가에 퍼질러 앉아서 먹다 남긴 샌드위치먹고 있지 않은가... 이래서 사람은 사랑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물랑루즈에 보면 참 좋은 말이 나온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그 사람에게서 사랑을 받는 것(정확하진 않지만 하여튼 대충 이런 의미였던듯...). 여하튼 그렇게 혼자서 궁상떨면서 식사를 끝내고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좀 찍고(뻘짓 좀 하고 싶었는데, 주변에 사람이 있으니까 차마 그러진 못했다.) 

구름한 점 없이 맑고 푸른 하늘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Village 에서 출발할때가 8시 26분 쯤 이었는데 호수에 도착했을때 시간이 오후 1시 20분쯤 되었으니, 호수에 도착하기까지 총 5시간이 약간 안되는 시간이 걸린 셈이다. 돌이켜보면, 뻘짓안하고 열심히 등산했으면 4시간에서 4시간 30분 정도면 올라왔을 거리인 듯 하다. 특별히 Singing Pass시작점에서 호수까지 14km 등산로니까... 빨리온건지 늦게 도착한건지 모르겠다. 하여튼, 내려오는 길은 올라오는 길보다 훨씬 쉬웠다. 다만 걷기 시작하고서 1시간 30분쯤 지난 뒤부턴 배가 너무 고팠다. 먹을 것 좀 더 챙겨왔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빨리 뭔가 먹고 싶다는 생각에..... 뛰었다. 호수에 도착할 즈음해서 다리가 아파왔는데 내려오는 길에서는 통증이 더 해왔지만, 그래도 뛰었다. -_ -;; 많이 뛰지는 못했고 한 1분 뛰고 한참 걷다가 또 조금 뛰고 그런식으로 하산했다. 빌리지에 도착한 시간이 거의 5시 정각이었다. 호수에서 20분 쉬고 출발하기전에 호수 한바퀴 도는데 20분쯤 걸렸으니 하산에 걸린 시간은 3시간 정도 걸린 셈이다. 음... 확실히 헝그리 정신은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 -_ -;;;

내려오는 길에 찍은 Whistler Village


하여튼 이번 등산으로 얻은게 많았다. 한국에 있는 동안 운동도 안하고 맨날 연구실에 틀어박혀서 컴퓨터랑 놀다가 간만에 (사실 군 제대 이후 처음으로..) 등산 같은 등산도 하고(게다가 이번엔 30kg짜리 사낭이나 군장없이 ㅋㅋㅋㅋㅋㅋㅋ) 눈 정화도 하고(경치가 정말 끝내준다.), 또 성취감과 뿌듯한 그런 느낌과 내 다리에 대한 나의 무한한 신뢰??? 또한 생겼으니 얼마나 좋은 경험이었겠는가.. 단지 자고 일어나면 시작될 다리의 고통과 뻐근한 어께가 줄 고통을 생각하면 그리 달콤하게 생각하고 있을만한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이번에 가진 경험이 가치폄하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처음이라 힘들지, 몇 번 더 하다보면 금새 적응하고 단련되서 나중에는 시간단축도 할 수 있을 듯하다. 다만... 또 갈지 어떨지 모르겟다는게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긴 하지만...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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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잡학저장소 2008.09.30 23: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경치 죽인다 ... 찍는 그림 마다 화폭인데 ?
    DSLR이 아니더라도 저정도이니 ...
    3~40 cm 이틀전에 구입한 샌드위치와 그놈의 특공여단 정신과 문화시민 ... 죽어 ㅋ
    한국오면 뼈만 앙상 하겠는데 ? 1.7배 비싼 물가로 인해

    암튼 기행 잘 봤삼. 글짜 크기는 12로 해주면 고맙겠다는 생각이 있지만 그건 네 맘대로 하삼 ㅋㅋㅋ

  2. 차가운 도시남자 Heimdall 2008.10.15 12:1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글자 크기 조절도 숫자로 할 수 있삼? 그냥 님아가 컨트롤+휠 신공 써줄순 없겠심?? 여하튼 다음 글 쓸때엔 참고 하겠심... 그나저나 잘 살고 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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