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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4 성묘 (2)

성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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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후에 추석이지만 이번 주에 캐나다로 떠나야하는 상황이라 미리 성묘를 다녀왔다. 부모님과 함께 사촌 형제들도 같이 가서 조상님께 인사를 드렸다. 정관공원이던가... 기장쪽에 있는 묘지공원인데 예전에 비해 상당히 개발이 많이 되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아파트들은 수년내에 건축된 것 들이다. 예전엔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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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추석까진 한참 남았는지라 사람들은 별로 보이진 않았지만 관리소에선 벌초작업에 나선 모양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신청을 하지 않았기때문에 벌초를 하기 시작했다. 예초기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서툰가위질이지만 산속의 좋은 공기 마시면서 벌초를 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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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아래쪽에 할아버지의 묘소가 있고 위쪽으로 5분쯤 걸어올라가면 큰할아버지....의 묘소가 있는데 그 바로 아래쪽엔 백부님의 묘소가 있다. 총 4 묘소의 벌초를 끝내고 제사할 준비를 하는 중에 조화의 줄기를 꺽다가 손가락이 베였는지 찔렸는지 피가 철철 흐르긴 했지만, 장갑을 끼고 벌초를 하는동안 지혈이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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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에서 절을하고 내려와서 할아버지 묘소에서도 성묘를 했는데, 예전엔 무덤앞의 돌이 심하게 기울어져있어서 보기에 안좋았는데, 관리소에다 대고 닥달을 했더니 이번엔 그래도 좀 많이 세워져있었다. 그리고 떡이 정말 맛있었다..
노란꽃 2다발, 빨간색과 진한 자주색이 1다발씩 들고 올라갔었는데 난 노란색을 한셋으로 꽂고 나머지 두개를 또 한 셋으로 꽂았는데 어머니께서는 나중에 사진을보고 맘에 안들어하셨지만 노란색 국화가 비석 양 옆으로 있는 모습이 참 예뻐보이기만 했다. 비석이 검은색이라 그런지 확실히 멋져보이기도 했다.
성묘도 했겠다, 올해에는 차례지내고 마산의 할머니댁에 다녀온 후 시댁에 들르시겠다는데 모쪼록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 맞으셨으면 좋겠다. 내 생각 안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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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잡학저장소 2008.09.07 13:2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흠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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